아랫답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답글 자체에 태클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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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제 생각이건대 늦진 않습니다. 다만, 생산성공확률이 고스킬보다 상대적으로

낮으니, 스킬업 하실려면 부가적인 장비(주방옷/주방모/요리술목걸이)는 필수사항일꺼같고요. 재미로 하실꺼라면 요리술장인 괜찮아보입니다.

2번.

글쎄요 참 민감한 질문이네요. 제 생각엔 자금여유가 있으시다면

명호품 구하시는게 가장 나은거같고요.

건곤궁은 한 430 이상정도면 서민적인 활이 아닐까 싶네요.

3번.

사거리 5의 소환영웅은 우선 비추입니다.

(사명대사/장금이/관우 등.)

다모 장보고 이순신 또는 이 셋으로 변경한 영웅들이

가장 나을꺼라 생각됩니다.

4번.

캐릭변경은 단순하게 캐릭을 변경하는 것이니 사거리랑은 관련없습니다.

영웅강림은 원거리 무기의 경우 노가다 사냥은 오히려 불편합니다.

사거리가 약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허나, 원거리 캐릭이 강림하였을때의 장점은

몹과 붙어서 공격을 해도 데미지 반감이 안된다는겁니다.

5번.

강림은 모든 스탯을 +5 해주는 부가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꼭 하라는건 아니구요,

구의복 구망토로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방어구 또는 무기가 예전것이라면 요즘 것과

기본 성능 비교를 잘해보셔야 할겁니다.

제왕의망토 라고 인스턴스던젼방식의 사냥터가 있는데

거기서 방40 근40 순40 생40이 증가하는

7일짜리 망토를 획득하실수있을겁니다.

6번.

근력을 반지로 커버하겠다 하셨으니...

도선궁 사냥하실꺼면 체력은 1500을 넘기시는게 좋습니다.

스탯으로는 375↑가 되겠죠.

순발은 장비 포함 300~350사이면 사냥하는데는 지장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활캐릭에는 구합진법이라는 버프 스킬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합진법은 명중률을 올려주는 버프 스킬이구요.

순발이 너무 낮아버리면 몹이 몰릴시에 찍소리 못하고 죽거든요.

쉽게 말해서 다굴당하면서 피빨다가

"누가 나를 허의원에게~" 이 소리 들을 수도있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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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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