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측에서 마을 파산 시스템을 도움한 목적은.. 마을을 새로운 사람이 운영할수 있는거였다.. 하지만. 결국 공모주의 대부분 마을은. 하나의 마을의 부속마을에 지나지 않다.. 대부분. 군주내의 자본가들의 차지가. 되었으며.. 실제 엔도어즈측과는 달리 공모 마을 대부분은. 활성화 하는데 실패함과 더불어. 세컨닉으로 운영되고 잇으며.. 점수 제도를 악용하여세컨 케릭으로. 마을점수 올리기에 나섯다..

결과 현제 상당수의 마을중. 세컨닉으로 마을 점수를 올리지 않은 마을들. 큰활성화가 되지못한 마을들은 오히려 마을운영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으나. 파산의 위협을 느끼고있다.. 이것을 시정해야만. 파산과 공모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을 잠식 시킬수 있다.

엔도어즈 측은 보다 현실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저는 세종유저의 한사람이며.. 이번 공모주에 적극참여하여 보았는데...

결과는 돈이였다.. 돈만 잇음 공모든 머든 다할수 있다는것.. 새로운 사람이 다시 마을 운영한다는건... 꿈이란 사실을 다시금 깨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