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기획/운영팀~~ |
번호
117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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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O | 정종 | Lv.222 |
2006-12-21
|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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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패치 연장.. 연장한 패치 후 점검의 연속
테스트 서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고를 덜기 위해 본섭에 직접 테스트를 실시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보여지고,
무슨 잡무로 바쁜지 모르는 운영팀은
정작 자신의 업무에 소홀히 하는 크나큰 문제점이 있다고 보여지는군요.
정작 각 서버에 접속해 있는 해당 운영자의 케릭이 귓말을 넣어도 답변 조차 없고,
한 운영자가 3개의 서버를 담당하여 답변이 없다고 할수 있겠지만,
다른 서버에 동시 접속해 귓말을 넣어도 답변이 없으니.. 여러개 서버를 담당하여
한 서버에서의 귓말에 답변이 없을수 있다는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가 하루 이틀이 아니라 몇개월에 걸쳐 이루어지고 있으니,
아무리 잡무가 많더라도 조금의 짬이 날터인데 그 시간에 창에 떠 있는
귓말창을 못본다는게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아무리 해당 회사의 사장이 유저 무시하라고 직접 지시했다고 하지만,
매번 회사를 대표하는 팀장급 직원의 입에서 약속을 한 것을 계속 어기면서
새롭게 약속하는 것 자체도 납득이 안가오~~~
고로... 사장이나 직원이나 그 밥에 그나물이라는...
어느 누구 하나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잘못에서 벗어날수 없다는.....
눈앞에 돈만 볼수 있는 색안경을 끼고 있는 캐쉬템 개발하는 직원도
마찬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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