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갑자기 기억난 웃긴 얘기 |
번호
118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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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wotmd |
2006-12-28
| 조회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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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미국에서 여성해방운동? 개혁운동? 등을 주최진행한 여성들이 있었다
몇년전 언론들은 그때의 그 여성들이 어떻게 사는지 취재를 했다
그들은 자기의 딸에겐 남자에게 지면서 살아선 안된다고 가르쳤다
그리고 그들의 며느리에겐 남자에게 대들어선 안된다고 가르쳤다
자기 딸은 남자에게 지면 안되고 며느리는 남자에게 대들어선 안된다고 가르쳤던 그들........
지금의 여성부에 속한 여성들은 과연 그들의 딸에겐 어떤 교육을 할지
그들의 아들이 커서 며느리를 얻게 되면 그 며느리에겐 어떤 교육을 할지
참으로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난다
(그 기사에서 아들에 대한 교육내용은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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