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혼자서 슬쓸히 외로운 생일을 보내며... |
번호
1196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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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행복 | 태조 | Lv.100 |
2007-01-09
|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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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불과 20분전인 1월8일 저의생일이였습니다.
이번생일은 뭔가 특별하겠지하고 기대에 차잇었지만.... 기대한것과는달리 내맘에 들지않았다.ㅜㅜ
또혼자서 슬슬히 생일을 보냈다는 사실이 정말인지 가슴아프다.
익숙해져서 괜찮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생각은 나만의 착각이였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든다.
아침에 일어나자말자 기대에 차잇엇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아침부터 분주히움직였던 나는 3시좀넘어서 다시 군주에 접속을 했다...
군주에서만큼은 다르겠지 하고 6시가 되길 기다렸다.
역시나 기다렸던 보람은 있었다.
6시부터 군주님의 생일 축하 자막에 이어서 마을분들이 자막을 날려주시고 뒤를 이어 귓말로 생일 축하한다는 메세지가 나왔다 그때는 기분이 날라갈것만 같았다...
또 기쁜것은 생일 지나가기 10분전에 마을분들이 자막날려주시고 또 귓못했던 분들이 귓해주셔서 정말로 고마웠다...
내생에 있어서 이러 기분 좋은 생일은 첨음 맞이 한듯하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전에와 마찬가지로 선물도 못받고 또 혼자있었다는 사실이 정말인지 착잡하다...
내년생일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고싶은 마음이 든다.
여러분 2007년에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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