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워 3시간 ㄷㄷㄷ |
번호
1218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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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7-01-30
| 조회
309
|
하루치 사랑방 글 복습중인데
12시부터 정종글 나오더니
최근글까지 그 얘기로..;;
저역시 어느 섭의 포교라 한말씀 올리자면
사냥터를 돌땐 랩이 쫌만 높음 의심부터 갑니다.
심지어 군주,판서,포교,수호천사가 사냥해도
(저사람들이 관직을 방패삼아 나쁜짓 할지도 몰라)
이런 망상에 빠져 똑같이 질문하고 한답니다.
메크로는 누구나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생각에
의욕만 앞서 사령선은 물론이고 도선궁까지 순찰돌다가
생각이 있냐는 말까지 들었구요.
또한 메크로와 매일 대면하다 보니 그 진화는 끝이 없더라구요.
신고하기를 눌러 수감성공이 떠도 계속 사냥이 가능한 놈도 있고
제가 옆에 가면 형조판서 ****님 안녕하세요
이런 모니터링 메클도 있답니다.(7일 지켜봐서 겨우 잡았어요)
말이 주절주절 길었는데 결국 전 아직도
순찰을 돌땐 사냥하는 사람이 다 메크로로 보여요.
아니란거 알지만 모든이에게 의심을 둔다는 뜻이에요;
모든이에게 의심을 두기에 마을있고 행수고 그래도
똑같이 질문드리는데
오히려 그분들은..포교가 뭐하는지 알면서도
초보분들보다 더 벌컥 화를 내시며
"나 의심하니? 너 머니? ㅉㅉㅉ" <-- 하루 3명 이상입니다.
그럴때마다 저도 사람이라 울컥하고 때려치고 싶죠.
그냥 그렇다는 어느 포교의 넋두리였습니다.
저또한 도나님의 가끔 날카로운 언행이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이번일은 왠지 껀수생겼다고 우르르 달려드는 느낌이 드네요.
막상 당사자나 해당마을은 그 뒤로 잠잠하신데..
야심한밤 포교편들기였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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