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사랑방을 끄고 살아서

오늘 안본거 복습했는데.

하지말라고 하던 친구말 들을껄

눈버렸네;;

발랜타인데이에 개념들 남 선물줬나..

왠 부케에 딩초에 사진도용에 욕쟁이에 ..

어라 글고보니 나 다산에서 욕먹었네;

잠수탔을때 그랬던데;

왜 욕한건지나 알았으면..거참 궁금하넹;;

옷 남들 500만에 파는거 시세몰라 200만에 갠상열고 잤는데

혹시 500만에 파는 분이셨나;; 흐음냐.

아참!!

군대전역도 했다는 21살 면목동 사는 여자 세미야.

누나 요즘 귀찮아서 너 냅두는거니

슬그머니 사랑방 들이댈 생각말아라.

그래도 머리는 돌아가는지 이번 선거엔 안나왔더구나.

시간이 오래 지나도 난 모든 자료 컴터소장하는 스탈이니

내가 군주 접기전엔 조용히 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