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지끈... |
번호
123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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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7-02-15
| 조회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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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고 아침 첫차로 친구집에 온 고구마
와서 자고 저녁에 놀 계획이었으나
성격은 선머슴인데 신경은 까탈스럽기가 하늘을 찌름.
혼자 잔게 초등학교 4학년 부터이니
친구랑 같은 침대서 것두 내방도 아니고,,영 불편,,,
더군다나 잠귀는 소머즈급으로 밝아서
온갖 잡소리 다 들리고 윗집 물내리는 소리까지 거슬림.
음악 틀어놓고 잠을 청하였으나
3시간동안 노력만 하다가 결국 포기하고 컴터 위이잉~
엔도어즈님하~숙면 이용권은 없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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