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종서버 덕천마을의 대행수란 직분을 맡고 있는

유키아노3 입니다...

제 생각을 몇자 그냥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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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천마을이 아니더라도..

마을에 소속된 분이시라면 말이예요..

나 자신이 마을 전체의 이미지를 끌구 갈수 있다는

생각은 해보셔야 할거같습니다...

자신의 행동 하나때문에,

자신이 무심코 내뱉은 말 한마디 때문에,

마을 전체의 이미지가 나빠지거나,

마을통치하는 대행수가 힘들어 진다는 생각은 안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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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소속이 아닌 그냥 무소속에 유저분들이라면,

혼자 마음대로 행동하고 비메너행동하든,

자신이 하고픈대로 게임을 즐기는 방법대로

각자 나름대로 즐겨도 될겁니다만,,,

(어차피 자신의 케릭터의 인성은 자신이 만드니까요)

그.ㄹㅓ.나.

한 서버의 유저로서

한 마을에 가입이 된 소속으로서

직분을 맡든, 그냥 주민이든..

정말 부탁하는거지만...

행동과 말을 조심스럽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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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행수직을 맡으면서

사냥터에서 스틸문제로 거의 문제가 되고있는거같아요.

(마을분중에 그런분이 몇몇있어서 문제가 커졌었거든요;;)

(말썽꾸러기~_~..)

별문제 없이 다른곳에서 사냥해도 되고,

리젠안되면 한몹만잡지 말고 다른몹도 잡아가면서

리젠되어서 잡으면되는데, 궂이.. 뭐..

신경을 날카롭게 세워가면서,

귓말을 해가면서..  감정싸움으로 번지는....

안타깝습니다... 그냥. 맘편안하게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 방법을 모색하면서

하면 안되는것인가 .... 그냥

제 나름대로의 생각이였습니다.

별것도 아닌것이 큰불이 되더군요...

>>마을분들도 실제보거나 연락해본적없지만.

>>사실 정말 같이 많은 시간 게임도 하면서 ..정도들었고

>>친동생이나 친구처럼 지낸 분들도 많은데...

>>마을탈퇴시키거나, 할때마다 가슴이 아풉니다...

>>말썽꾸러기분들께 신신당부를 해놓고..

>>귓말로 한번더그러면 탈시킨다고.

>>그렇게 해놓고.. 정작.. 제 가슴이 너무 아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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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대행수는 힘듬니다..

주민이 많아질수록..

한분한분 챙겨드리는것도 힘들고,

한분의 물의를 이르키거나 문제발생하면 해결해야하고..

흑흑 관둘까요..그냥; ~_~;;ㅎ...

그래도 하는대까지는 해볼려구요;;

힝.. 대행수분들 화이팅입니다!!!!

-작은 소견이였습니다... -

-저도 술먹고 주저리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