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ㅅ- |
번호
124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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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7-02-26
| 조회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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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별로..
꿈에서 울고 토하고 소리치고..
교회인듯한 아줌마가 문두드리는바람에 깨긴 했는데
목구멍이 쓰라리다.
결국 기분도 별로.
오늘 누구하나 걸리기만 해봐라..+_,+
스트레스를 풀 먹잇감을 찾으러..터벅터벅.
그런 이유로 오늘의 식사는 순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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