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행성의 기준을 돈을 걸고 하는것, 운이 작용하는 것, 그리고 제로썸 게임 여부라고 본다면 온라인 게임의 현그ㅁ 거래를 규제하는 법안이 발의되지 않는 이상 바다이야기와 같은 릴게임과 달리 온라인 게임의 현그ㅁ거래를 사행성으로 보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그것은 보는 사람들의 시각 차이일뿐 아직까지 규정이 명확히 제시되지않은 상황에서 사행성을 조장한다 or 사행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 과연 어느 것이 맞다고 봐야할지....

  온라인 게임의 경우바다이야기와 같이 게임을 통해 획득하는 상품권을 바로 현그ㅁ화 할수 없어서 사행성 조장이 아니라 하는 시각도 있지만, 거래 싸이트를 통해 시간을 투자하면 현그ㅁ화 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관점도 맞이 않는 듯 싶고..

  개인적으로 군주내에 제로썸 게임 조장의 우려가 있는 판매 전략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이것이 제로썸과 연관 지었을때 무리가 있지 않을까??

  음!! 바다이야기의 경우 특정 동물이 나오면 대박이 나니 요걸 잡을려고 사람들이 몰리고 바로 현그ㅁ화 되니 사행성 조장의 문제가 있고, 군주 온라인내에서는 최강 소환영웅을 얻기 위해 소환캡슐을 열고, 실패가 되더라도 최강 소환수라는 흑익대공을 얻을 기회가 존재하니 이를 보고 소환캡슐을 구매하고 나오면 현그ㅁ화 할수 있으니 같은 논리로 보는게 바람직한 것인지~~

  술먹고 주저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