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
번호
1248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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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7-02-28
| 조회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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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웠을까...
시누이가 말리는게 아니라 그저 비꼬는거라고 생각해서?
만약 진짜 마음착한 시누이라서 말리는 거라면 삐딱하게 본 며느리가 잘못이 아니었을까?
그럼 며느리는 잘못없을까?
만약 진짜 혼나는거라서 혼나는거라면?
어느쪽도 절대선 절대악을 판단할 수 없는데 왜 속담은 생겼을까?
고부간의 갈등이 아닌 시댁식구와 며느리의 갈등의 총체적인 함축?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한문장으로 함축하는게 우습지 않을까?
도대체 이넘은 동영상 보다가 왜 헛소리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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