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마을의 최대주주(약 40%소유)는 게임을 접은 상태이다.(주식 분산해놓음)

2. 2대주주(약20% 소유)가 주주총회를 열어 대행수를 임명함.

3. 임명된 대행수는 주당5천, 주당3만 등등 지속적인 증자주식을 함.

4. 2대주주는 계속해서 대행수를 유지시켜줌.

5. 증자된 주식을 아무도 사지 않아 새로운 주주가 증자주식을 계속해서 매입함

6. 매입하는 사실을 알고서도 계속해서 증자주식을 함.(마을 자본금 수억냥)

7. 결국 증자주식으로 얻은 주식이 2대주주(20%)를 초과하여 주주총회를 염

8. 증자주식을 샀던 사람이 대행수 취임

여기에 제 3자가 나타나서(아마도 2대주주가 시켰거나..부캐일수도...)

증자주식을 한 사람에게 이르기를

마을을 훔쳐간 도둑놈이라고 하는데..........

어찌생각하시옵니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