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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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인 이제 접어야되나...ㅠㅠ |
번호
126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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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떵이 | 성종 | Lv.257 |
2007-03-18
| 조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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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종에서 말키우는 데킬라입니다.
마굿간 정리후 갈마 채우려고 객주를 보니 갈마망아지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네요..
이젠 탈것은 무조건 사서타야 되나 보다라는 생각을하다가...
점점 캐쉬에 젖어가는 군주 현실이......뭐라해야되나...ㅜㅜ
누구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합니다..
경제겜이란 타이틀 이제 땔때가 된거같군요...
3년이란시간 일하는 틈틈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참 재밌게 보낸거도 같은데..
이제 더이상 현실은 그렇지가 않군요..
이젠 마을창에서 소일이나 하면서 군주 문내리기를 조용히 기다려볼랍니다.
말장인분들 힘내시구요...
젠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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