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종서버 덕천마을에서 평화로이 생활하고 있는

유저 유키아노3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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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군주유저 소개를 할까 합니다.

절 도와주시고 관심갖여주시고, 재미 있게 군주를

하게끔 도와주는 분이 너무 많은데

첫째로 생각나는,

>>>별난공자<<<< 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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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기때부터 같이 해오신 분이세요.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덕천마을에 가입하고나서

같은 상위권마을에 라인으로 계셔서 지나가면 인사정도 하고

지내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다가 대대적인 정모가 있었습니다.

정모가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과 함께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나올줄은 몰랐어요^^ 너무 좋으시고, 오프라인으로 보면서

한층 돈독해진 느낌이랄까요... 신뢰감도 더 형성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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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덕천마을에 대행수로 되면서, 아무것도 몰랐던 초보대행수였던

저에게는 절실한 조언이 필요했었던 터였는데,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

2. 마을간의 크고작은 문제 또한 얽혀있어 제가 풀기엔 힘들었지만

공자님의 지혜롭고 현명하신 판단하에 술술 잘 풀리게 되었습니다.

3. 군주에 모르는 지식같은것은 꼼지에서 발견할수있었고

지속적으로 알려주십니다.

4. 제가 신발 장인인데, 재료가 모자르면, 공자님께서 기꺼이

무보증부담보로 빌려주셨습니다. 저에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5. 말장인도 새롭게 시작했었는데,

기꺼이 마패도 주시면서, 용기를 복돋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말이 없을때에 말도 주셨는데 (ㅠㅠ 이은혜를........어찌..)

6. 커다란 나무의 쉼터처럼, 시원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7. 정말 마을분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신거같습니다^^
마을분들에게 갈마 없으신분 풀마로 드리라고

계정까지 알려주시며, 마을분들에게 아낌없이 쓰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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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별난공자" 님을 친절한 군주유저로서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해드릴게 없어요. 무엇을 선물해야할지도 막막...

제 작은 글 하나 이렇게 띄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