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의가 무서웠긴 했는가 봅니다.

간담회때 공성의 궁긍적인 목적은 주식 소각에 있어, 주식소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 하였는데..

갑자기 결정된 것을 보면...

공성이 일어나는 이유는 마을의 분쟁때문인데,

상대방 마을에서 공성을 동의안하면 공성은 원천적 차단이 되고,

주식 소각도 되지 않으면, 성벽 성황신만 초기화 시키는 셈이 되니..

음!! 서버 공성도 타 서버 군주가 동의 안하면 안하는 것으로 변하게 되는 건가?

심의에 따른 PK를 의식한 것인지..

마을간 분쟁이 생기면 무엇으로 조율하고 무엇으로 해결하게 될련지

보안책을 내놓고 적용시켜야 하는게 아닙니까??

흠!! 주식 소각이 사라진 것은 좋은 일이지만, 이제 무엇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될지..

아니면 분쟁의 소지가 일어나지 않게 모든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차단 시켜

놓던가.. 마을간 분쟁의 소지를 잔뜩 만들어 놓고

머하자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