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때 전직 케릭터 보상 문제로 소비자 보호원에 신고하고

소비자보호원 직원, 엔도어즈 관계자와 삼자 통화를 하면서

엔도어즈 관계자는 전직 케릭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전직 케릭터의 개발의 첫 시점이 전직 전용 의복 시스템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낙타를 시작으로 코끼리의 등장..

전직 케릭만을 위한 용광무기 및 각종 방어구..

그에 비한다면 일반 케릭을 위한 무기 및 방어구 또한 탈수 있는 동물에

대한 개발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전직에 대한 개발이 단순히 이익창출을 위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볼때 전직에 대한 개발을 지속될듯 싶습니다..

음!! 일반 케릭도 코끼리와 같이 공격력을 올려주는 동물을 개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