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6일 "한국교육산업대상"에서 타임앤테일즈가 사이버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할때, 엔도어즈 김화수 대표는 기자와 인터뷰 중

"작년에 수상한 군주 온라인에 이어 타임앤테일즈까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에듀테이먼트를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여 게임의 부정적 이미지 정화의 선봉이 될 수 있도록 게임을 보다 유익하고

발전적인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18043>

음!! 부정적 이미지 정화의 선봉이 되겠다고 하고, 정작 온라인 상에서는 사행성

논란의 소지가 있는 아이템을 기획/개발하여 판매한 점이..

에듀테이먼트를 지향하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인지..

네이버에서 지식 검색 해보다가 우연히 찾은 기사내용이지만,

지금에 와서 읽어보니 옛말 하나 틀린게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