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장인의 망치의 사행성 논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엔도어즈 측에서는 그러한 논란을 일축하더니.. 결국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철퇴를 맞은 후 아이템몰에서 판매를 중지하더니..

이제는 해당 아이템에서 장인의 망치 횟수에 대한 속성을

아무런 공지 없이 아무런 보상 대책 없이

대채 장비의 개발 없이 무작정 삭제 시키다니..

일본 셋에 3만원 지를 것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대들...

해당 캐쉬템을 사용해서 성능 향상시켰으니 상관 없다고 생각 하겠지만,

엔코인을 충전해서 해당 아이템에 적용시킨 이상

소비자의 유저의 동의 없이 하다못해 공지 없이 삭제 시킨 것은

잘못된 것인데...

단순히 오류이길 바랍니다. 출장 복귀 후 오류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면

또 보상해달라고 해야 하나??

흠!! 서비스 회사가 소비자 권리 무시하는 것은 막가자는 건데..

게임위에서 머라고 하니까.. 그냥 속성 지운듯 싶기도 하고..

머 어떻게 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