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섭쟁에 패배를 해도 다음에 발전이 없는가 보죠?

그런 논리 펼칠 고민했을 시간에 참여율 올릴 고민이나 했으면 참 좋았겠습니다만?

세작을 심어서 이동경로를 파악한다?

그 세작 심을 시간에 내 케릭 1업 더 해서 피통 늘리거나 장비 바꾸겠소.

군주/판서 지휘하기도 바쁜 섭쟁시간에 세작 심어서 멀티 확인하는것이 더 효율적인지

미참여자중 마을 가족분에게 각 포탈 리젠 위치/중요 길목에 한두분씩 정찰 부탁하면서

마을창에 제보 해달라고 하는거 보면서 지휘하는게 효율적인지 한번 해보시오.

윈도우 모드 사용시 주민창/서버쟁창(일반챗 확대/기본서버쟁창 사용안함) 화면밖으로 빼놓고 사용.

그리고 무슨 대단한 착각에 빠진거 같은데 성종이 뭐가 그리 강하다는건지 ㅎㅎ

각 서버쟁시기마다 단합 잘되는 서버/단합을 잘 유도하는 군주/판서진이 있는 서버가 가장 강한거 아닌가?

기본적으로 저런 오만함과 거만한 생각만 가지고 나 하나쯤 하니 맨날 2위나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각 서버마다 공성에 대한 생각과 사정이 다 다르겠지만

문종 경우는 어느 서버 못지않게 서버 자체 큰 두번의 공성으로(1년이상 지속된) 인해 결과적으로

유저수도 줄게 되었고, 공성이라면 다들 치가 떨릴만큼 해봐서 이제껏 서버전쟁에도 큰 관심 없었던겁니다. 단합이 안되고 사람수가 적어서도 아니고 공성을 못해서도 아니란 말이죠.

기존에 아주 순위에도 못드는 서버랑 붙어서 지면 자신들의 지휘체계부족/참여율 유도 방관한 스스로를 돌아볼 생각은 안하고 업신여기는 마음으로 상대방이 무슨 꼼수를 써서 졌다고 둘러대고 싶은가 봅니다 ㅎㅎ

그런 생각 머리로 발전이 있겠습니까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폭죽은 운영자가 지급해서 렉현상 유도는 정당한 작전이다?

그렇다면 운영자가 각 서버에 계정당 케릭 세개씩 만들도록 해놓은 권리는 무엇이란 말인가?

세작을 심건 안심건 그런건 운영자에게 따지시란 말입니다.

참 군주라는 직책을 가진 사람이 누워서 침뱉기식의 논리나 참 펼치고 한심스럽네요.

또한 성종은 세작이란 단어도 모르는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ㅎㅎ

섭쟁 전에 이제껏 기본적인 정찰용도로 모든 서버가 해왔던 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혀 모르는것 처럼 말씀하시니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러니 당연히 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모든 경우의 수는 감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전쟁 전부터 문종 참여율 240명 된거는 성종에서도 알고 있었고, 3번 결계석 주변에 얼쩡거리던

랩낮은 부케들 이런건 세작 아닌가요? ㅎㅎ 세작 아니면 운영자가 동참했는건가요? ㅎㅎ

왜 문종/성종 공성과는 관계도 없는 타서버 분들이 성종분들 흉보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뭐 7차전 운운하시는데 각 서버마다 7차전때 또 준비한만큼 거두겠지요.

오만함과 거만함으로 그리고 스스로의 문제점보단 타서버 깎아내리기로 이번 실패를 돌리려는 비겁한,

사공만 많은 성종 다음 섭쟁때 성종이 얼마나 잘하는지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