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캐쉬템에관한 문제점

군주캐쉬템에대한 문제점을 고발하고자한다.

먼저 활생프리미엄(활생이동프리리엄은 일단은 제외시킨다)

활생프리리엄은 1달짜리가 9800원이다.

경험치를 150%,전투력120% 올려주는 신비의묘약(?) 즉 하루종일 보탐인셈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점 이 활생은 보탐과 중복이 안된다는 것이다.

즉 하루에 2번있는 보탐이 10일이면 20시간 30일이면 60시간이다.

즉 60시간을 24시간으로 나누어보면 2.5일이 나온다.

하루짜리 생생탕이 하루짜리가 1000원 5시간에 약 750원정도 1750원 정도를 손해보는것이다.

엔도어즈에게 따지면 이렇게 답변할것이다.

그 보탐을 손해보는 대신 우리는 활력탕을 덤으로 추가했다.

그래서 엔도어즈는 생생탕 한달짜리/ 활력탕 한달짜리를 캐쉬템으로 안내놓는거다.

자기들에게는 엄청난 이익을 안기는 캐쉬템을 내어놓으면서 유저들에게 필요한 캐쉬템 같은것들을

내놓지 않는것이다.

대표적으로 이번에 나온 소환영웅 소서노와 학생복이다.

소환영웅 소서노를 보자면 다른 소환영웅과 다르다는 점이 있다면 렙 50마다 보너스스텟을 조금 더

준다는 것 뿐이다.

기존 영웅강림이 14800원인것에 비해 소서노는 인형만9800원이다.

여기에 혹해서 다른것은 보 지도 않고 사는 분들도 계실것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기에 또 엔도어즈의 상술이있다.

여기에 듣도보도못한 영웅소환석5개과 축복의돌100개, 영혼의돌 6개가 필요하다.

영웅소환석은 개당2000원 이것만 하더라도 9800+10000=19800원. 기존 소환영웅 값을 웃돈다.

하지만 축복의돌100개 14800원과 영돌셋트(영혼의돌2개, 영광의돌2개) 라해서 소서노를 출시함과

동시에 내놓은 캐쉬템이다. 이 영돌셋트는 하나당 2000원이고 3개를 사야지 6개가 된다.

총 소서노가 필요로하는 가격은 9800+10000+14800+6000 = 40600원

기존 소환영웅 2개를 사고도 돈이 엄청 남는다.

또 이번패치로 인해서 나온 네잎클로버는 아템 드랍율2배라는 명목을 달고 나온 캐쉬템이다.

이것도 렙에따라 필요로하는 양이 다른데 1~50은 1장 51~100은 2장 101~150은 3장 151~200은 4장이

필요하다 이 하나다 가격은 900원 150이 넘는 캐릭들은 아이템 드럅율 2배를 높이기위해

3시간동안 9*4=3600원을 쓰는 셈이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학생복 전 이학생복과 책가방이다. 가장 짜증나는 대목이다.

이번 학생복은 기존학생복에 비해 한달더 길게 나온것뿐. 66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고있다. 입어도 뽀대?도 나지 않는다.

기존 캐쉬템은 한달동안 1100원 2달 짜리로쳐도 2200원이다 . 기존 캐쉬템보다 3배나 비싼가격이다.

아무리 한달짜리에 기간연장 부적을 발라도 한번에7일. 4장을 바르면 4000원이다.

즉 기존한달짜리에 4000원을 발라도 가격은 5100원밖에 되지않는데

이번에 나온 학생복보다 1500원이 비싸다.

책가방은 나오자마자 인벤을 늘여준다고 설명이있었는데

금새 삭제해버렸다.

만약 아직도 있었다면 이것또한 엄청난 원성을 들었을것이다.

아니 책가방 자체가 팔리지 않을것이였다.

왜냐면 영원의가방이 있기 때문이다.

흠.. 엔도어즈캐쉬템에 대해서 말해보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