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마설야님께서 사랑방에 글 올린 내용과 꼼지에 다시 올린 내용을 보니

황당할 따름입니다.

유마설야님께서 장인인센티브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것인지 말씀하셨는데 저와 다른 분이

계속해서 문제 제기 하셨다고 하시는데,

알수가 없습니다.

저와 귓말한 내용과는 정반대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사랑방에 대사형님께서 장인인센티브가 재조정되었다는 글을 보고 공조판서께 문의를 하고

유나설야님께 제가 귓말을 드렸습니다.

공조판서께서는 판서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길래 유나설야님 꼼지에 들어가서

판서회의를 확인해 봤지만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 직접 질문을 드렸습니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유나설야님께서는 제조 인센티브가 조정된지도 모르시고 계셨고,

공조판서님과 서로 이야기가 제대로 안되 어떻게 하실지 갈팡질팡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이때 장인회의를 개최해 다시 인센티브 조정을 이야기해보신다고 하셨다가 우선적으로 유마설야님

꼼지를 통해 장인분들의 의겸을 먼저 수렴하시고 장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말씀하셨길래

장인회의가 개최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꼼지를 통해 몇분만이 의견을 제시한 상황에서

유마설야님께서는 판서회의에서 일방적으로 제조인센티브를 논의하시고 결정을 하셨습니다.

제가 이에 장인회의를 통해 결정하시기로 하셨으면서 왜 판서회의에서 일방적으로 결정을 하느냐라고

문제 제기를 하자 유마설야님께서 머라고 말씀하셨나요? 장인회의를 개최한들 몇명 모이지도 않을

것 같아서 판서회의를 개최해 제조 인센티브를 논의하셨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제가 장인회의를 하신다고 하셨으면서 하시지 않고 판서회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은

기타 무기 장인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고 지적을 하고 난후에

다시 꼼지를 통해서 의견을 모으셨더군요.. 꼼지에서 이내용을 보고 제가 꼼지에 기존에 건의 받은

내용을 무시하고 판서회의를 통해 일방적으로 결정한 사항에서 다시 꼼지에 의견을 접수를 다시

받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후 아무 조치가 없다고 금요일 오후 8시에 장인회의를 개최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금요일날 회식이 있어 오후 6시 조금 넘을때까지 군주에 접속해 있었으나 유마설야님께서

장인회의를 개최한다는 공지를 보질 못했습니다. 회식을 다녀와서 주말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장인회의 하기 바로전 30분에서 1시간 전쯤 장인회의를 개최한다고 공지를 하신후

장인회의를 개최하였으나 제대로 된 회의를 하지 못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유마설야님 꼼지에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아무리 못해도 장인회의를 할려면 최소

1-2일간의 시간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장인회의를 한다고 공지를 해야 하는것이 아니냐고요

그리고 회의 바로전 공지를 하면 관심있는 분들만 참석하게 되어 어떤 상황인지 예상이 된다고요.

사랑방에 유마설야님께서 올린 글을 보니 유마설야님께서는 사전에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하신 것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하셨다면 문제 제기도 하지 않았을 내용입니다.

즉흥적으로 유마설야님께서 편하신 시간이 회의 개최 바로전에 공지 날리시는 것이

계획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모습인가요?

그리고 꼼지에 마지막으로 올리신 글에 유마설야님께 귓말로 미리 말을 하지 않고

사랑방에 글을 올려서 언론 플레이를 한다는 식의 내용이 나와있는데,

제가 사랑방에 글을 올린 시점은 직접 유마설야님께 귓말을 드렸으나 유마설야님께서

문제 제기를 한 부분에 대해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 명확히 제시를 하지 않아

그후 참다 못해 사랑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알수가 없네요. 사전에 귓말로 미리 말씀드리고 사랑방에 글을 올려도

자신에게 미리 이야기를 하지 않고 사랑방에 딴지를 건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