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누군가가 해야할 말은 전했다고 생각됩니다. |
번호
130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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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l111111 |
2007-05-20
| 조회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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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 252453번글은 운영자에게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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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나도나가 남긴 리플중에 군주 유저들을 우롱하는 글에 대해 질타를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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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군주속에 한 명의 유저이기 때문에 그냥 좌시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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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홍문관의 상징인 팬촉으로 그런 글을 올렸다는 것은...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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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그 팬촉은 그런 글을 남기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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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도나가 남긴글 "잘타는 아궁이에 괜히 부지깽이로 쑤셔봐야 재만 날린다 " 라는 글이 아주 의미 심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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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저의 글은 삭제되었지만, 앞으로 도나도나가 글을 쓸 때 마다 반드시 제가 남긴 글을 상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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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도나에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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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쓴 표현처럼 군주유저들은 어리숙하질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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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당신에게 비난을 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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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군주게임에서,,, 유저들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홍문관 기자가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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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러하지 않다면 계속 너를 질타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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