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한때유명햇던 타서버로 옮긴 기자도 했다고합니다.

밑의 내용은 작년가을 제조,객주 시스템에 잠시타격을

줬던 장본인의 글입니다. 사실을바탕으로 약간재밌게썼습니다. 엔도어즈의 어이없는 운영과 잘못떠넘기기

엔도어즈 방문상담당시 잘못인정햇으면서

그에대한 사과한마디없이 블럭시킨 엔도어즈.

그냥한번 읽어주세요.

세종서버 피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우선.

p.s 다시시작하고 아는 장인분들께 사실얘기했습니다.

다들 엔도어즈의 잘못이라고 말하시더군요. (계정안풀어줘서 꼬장부리는게아닙니다.)

 

Start.

 

때는 바야흐로 2006년 무더운 여름이 가고 쌀쌀한 바람이

가려지지않은 팔뚝을 쓸고가는 추풍낙엽의 계절 초가을..

친구 급(연산군썹에서하다가 나의 꼬심으로 세종으로 옴)이

연산군썹 돈을 무역으로 세종썹으로 옮기기로함(퀘도 할겸)

검케 급은 검을사서 옮기려고했으나 무기는 무역 안됌

결국 청운금태갑옷사서 세종으로 옮김 <- 사건의 발단

하지만 이게 웬일인가 80방도 안되던 갑옷이 150방으로 변했다.

돗 그걸보고 흥분고조 조낸광분 다른 것들도 실험시작

재접 템옮김 착용후 성능 이상없음 판단

이성을 잃고 판매시작 <-이때가 9월16일

다음날 군주접속 2시쯤 운영자한테 귓옴ㄷㄷㄷ

"죶됐다ㅅㅂ"

급과 만나 피싀방 갔지만 이미 급조치 취해논상태

몇시간후 계정블럭

아무런 정보도 없이한 블럭과 갑옷투구이동이 불가능하게 만듬

<-유저들 초광분 돈더줘 까기시작.

굿타이밍으로 개념없는 기자 한분이 스샷하나로 복사템이라는

연개소문퍼뜨림 <-이때가 9월17일

다음날 기사는 운영자에 의해 삭제됐지만 진실은

은페하려한다는 유저들의 비난을 받는 회사측

9월18일

엔도어즈 조치 없음

급, 블럭 풀어달라고 전화했지만 GM통화거부!

귓해준다고 기다리게 해놓고 깜깜무소식

9월19일

엔도어즈 조치 없음

급, 다시 전화..이메일로 문의하라함

여기서 엔도어즈 운영시스템! 모든 문의는 메일로 ㄲㄲㄲ

9월20일

급과 나는 영구블럭조치되고 다른 피해자들은 블럭 풀림

여기까지 사건의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