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의 지금 흐름...

참 우습고 이상하다고만 생각이 드네요..

뭐 하자는건지...

퍼즐 조각 맞추면 나오는 케릭....연이.견이.신이...

군주의 주축이죠....

근데..패치는 이상한 방향으로...전직이라는 것 중심으로 흘러 가고...기존의 유저를 보내는 엔도어즈의 생각은

기존은....무족건 사라져라....이건가....

또...사대주의인가...

군주는 우리 동양...특히 우리나라에가 중심이고...

우리 나라에서 만든 게임인데...

왜 ~~서양 중심..(동양 옛케릭도 있지만..)

한국에서 만든 게임인데...한국의 멋이나 한국이 중심이 되어야지..뭐하는건지..

개발진들은 생각이 없는건가...아니면 매국노인가...

군주는 다름게임과 달리...초 고가의 아이템은 없습니다...

그렇지만...모든 물건의 시세가 높았기 때문에 조금만 사냥을 해도 돈이 벌리는 다른 게임에서 맛 볼수 없는 재미가 있었는데...

개발진은 고가로 쓸수 있는 아이템을 케시템으로 바꾸고...

사냥을 해야 나오는 아이템을 케시로 게임에 풀고...

군주에 흥미를 잃게 하면 남는것은 무엇인가...

생각 좀 하고 살아라...엔도어즈 개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