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오늘 있었던일.. |
번호
131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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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검무적 | 연산군 | Lv.215 |
2007-06-07
|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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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수가 얼마 되지 않아 항상 마을이벤트를 열어만 놓는 짓을 반복하고 있는데 불가사리이벤을 할때였다.
갑자기 나진마을이 공격당하고 있다는 공지가 나왔다..
헉..
그때 마침 주민한명이 들어와서 잡을까 말까를 고민을 하였다.
(악의적 공성이 사라진 지금 성벽과 성황신 요새 레벨은 안올리는게 트렌드 이지만.
이유를 모르겠지만 난 매일 올리고 있었다.)
일단 마을 밖에서 경과를 살펴볼려고 나갔는데 구경꾼들이 많이 와 있었다 ㅋ
불가사리는 미.친.듯.이 마을을 공격하고 있었다.
사실 난 무서웠다.얼마전에 의복셋도 기간의 압박을 못넘기고 다 날려버렸기때문에 이미 공격력 200은 다운되어있는 상태고 활생도 없고 아무튼 생각을 하고있는데.
마을 성황신 분신과 성벽이 불가를 공격을 했다..불가도 미.친.듯이 성벽을 공격하는데..
아..성벽이 닳기 시작하는것이었다..
난 무척 화가 났다.!! 성벽까이면 돈이 많이 드는데!!
일단 몸으로도 막아야겠다 싶어 주민한명 110랩
과 내가(167랩) 몸으로 불가의 공격을 막았다..
기나긴 혈투끝에 19초를 남겨두고 불가를 잡았다..
옆에 있던 사람중에는 와 재밌겠다..라는 말을 하던데..
난 정말 재미 하나도 없었다 ㅡㅡ
오늘 정말 힘든 날이 아니었나 합니다 ㅋㅋ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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