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대 사법적용을 하면서 한가지 딜레마에 빠져있는데 무엇이 가장 현명한것인지

사랑방 유저들에게  고견을 한번 듣고 싶읍니다.

정종섭은 이번임기중  초보자우대 정책의 일환으로 남한산성내 1층과 지하사냥터의

출입을 50랩이하로 묶어두었으며  예외조항으로는 퀘스트초기화로 인한 퀘스트진행 시

로 한정해 실시중에 있으며 아직은 모든 유저들의 협조로 초보자들에게는 퀘적한

사냥조건을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하고있지만 한가지 애로사항이  발생하더군요

문제는 지하사냥터에서만 나오는 특정아이템  어획술책과 검제조책의 수급문제에 봉착해서

딜레마에 빠졌는데  과연  소수의유저 (검제조장인,어획술)들을 위한 사냥터의 오픈이 맞을까

아니면 이대로 계속 진행 해야 하는 점입니다.

원래의 의도는 초보자만이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기에 초보자들에게 비싼값으로 팔수있는

기회를제공하여 초보자들이 사냥의 편리함과 경제적도움을  줄수있지 않을까해서 시행중이지만

신규유저의 유입률이 6%대에 머물고있다보니 한편으로는 수급 불균형이 발생하지나 않을까하는

우려가 되어 현재 고심중에 있읍니다.

금일 판서진들과  판서회의를거쳐 다시 의논하겠지만 그전에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떨런지

듣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