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선이 출몰하였습니다.. 뜨구 10분간 바다위에 떠있죠..

패치전에는 사령 찾아서 사냥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무슨 패치를 이런식으로 하셧는지..

장난하자는거두 아니구.. 나진부터 반대쪽 북쪽 해안까지 뛰어보구나서 이런 패치를 햇는지. 대체 뭘 생각해서 이딴 패치를 했는지.. 정말이지 짜증만 나는군요. 다른분들 말씀처럼 사령선으로 바로가기나. 사령위치추적 가능한 캐쉬템을 만들어서 팔아먹기 위한 사전포석인지.. 모르겠다는 생각만 드는군여..

사냥하다가 사령뜨면 10분간 나진부터 열심히 뛰어다닙니다..벌써 4번째군요.. 허나.. 열심히 뛰어서 옹진마을까지 가면? 사령선 사라지고 없더군요.. 그래서 반대로 뛰어봣습니다.. 아주 열심히.. 또 실망과 함께 욕만 나오더군여..

 사랑방을 모니터링 하시는 분들 있을꺼라 생각되는데..

각 서버 유저들의 글을 읽어나 보셧는지.. 읽어 보고도 이런식의 패치가 정말 군주라는 게임내에서 필요한 패치인지..

생각해 봣나 모르겠군요.. 북쪽 마을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북쪽 마을쪽으로 사령선을 띄우시던가.. 무슨 순간정액만 팔아먹을려구 해안가 전체로 패치를 하신건가? 정말이지 패치를 할때마다 점점 군주란 게임이 싫어지는지..

이러면서도 내 자신이 군주를 하고 있다는게.. 정말이지 이해가 안되네여.. 방금전에 또 사령이 떳다고 뜨네여 ㅎㅎ

이걸 또 찾아서 달려봐야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