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얼음성 4층 탐방기 |
번호
133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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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knight |
2007-06-18
| 조회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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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을 찍은 기념으로 일단 방문을 해보았다.
얼음시녀 이뻤다. 저거 소환수로 델꼬다니면 참 귀엽겠다 싶었다
마녀설왕 별루다. 내 스탈이 아니다.[퍽]
얼음시녀 3마리잡았다. 겨우겨우 죽지않고 잡을 수 있었다
근데 템이 이게 머냐...
이참에 마녀설왕도 도전해 봤다.
기스도 내지못하고 뻗었다.
다시금 얼음시녀만 잡았다. 더이상 안보인다...
다시 마녀설왕 도전해 봤다
역시나 한방맞고 죽었다.
결론 : 여기 진짜 누가 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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