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아 프리미엄 이용권을 자체적으로 시세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 판단해

아이템 판매를 중지한지 몇일 지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모아 프리미엄과 유사한 모아모아프리미엄 이용권을 출시한 저의가 무엇이요~~

행운의 클로버와 중복 사용이 가능하고 소환수 or 소환영웅이 막타를 쳐도 가능하게 하고,

다만 40% 확률로 드롭율을 2배 증가 된다고 하는데..

다모아의 경우 10배 100배가 일정 확률로 터지는거 빼면

아이템이 드롭율을 올린 것은 별반 차이가 없을듯 싶은데..

게임내 영향을 미칠 정도의 캐쉬템 판매는 게임위로부터 등급 재분류를 받아야 하는데..

음!!

등급 재분류 신청하고 문제 생기면 판매 중지하는 치고 빠지기 전법을 구사하는 건가??

거참~~

속을 알수 없는 엔도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