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떠나는자와 남는자 |
번호
1346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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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근이아빠 | 정종 | Lv.221 |
2007-07-04
| 조회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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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없이 떠나는 사람들과 그놈의 정 때문에 방석깔고 앉아 죽치고있는사람.
만남이 있으며 헤어짐도 있기 마련이지만 그헤어짐이 못내 아쉽기만하는이유는.....
짧지만 않았던 시간 게임을 하면서 만나고 헤어졌던 수많은 사람들이
새록 새록 보고싶네요
게임을 완전히 등진게아니고 다른게임 기웃거리고 있을거면 얼른 돌아와요 보고싶다...
장마철이라서 날씨가 찌뿌등해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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