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The Descent 감상문 |
번호
1346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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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7-07-05
| 조회
216
|
1.역시 집이 쵝오.
항상 단체로 여행갔다가 일당하지...
2. 아 이제 잠은 우찌 자나; 발란한 영화 하나 보고 기분전환 해야지 ㅠ_ㅠ
공포영화는 오히려 안무섭고 즐기는 편인데
쏘우나 호스텔같은 대놓고 막 칼질하고 눈뽑고 이런건 영 보고나서 찝찝..
그나저나 이거 국내 개봉했는지 몰겠네요; 미개봉인듯 하긴 한데..
호스텔2도 보긴 봐야것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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