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상관없이

모든 세력이 등장하는 모드가 있는 삼국지 11

대략 대륙의 중앙에 위치한 유비는 위로는 조조, 오른쪽으론 손책, 원술

왼쪽으로는 유언과 맹획...

아래로는 그나마 조금 허1접한 세력들..

그 틈바구니속에서 ㅡ,.ㅡ 천하통일을 이뤘으니......

9시간 동안 죽어라 싸워서 먹은성은 겨우 4개 ㅡ,.ㅡ

이것도 얼마 안가 유언군에 한개 성을 뺏겼다는...

이랬던 유비가...

좌우, 위에서 깔짝거리던 손책과 조조 심지어 동탁까지 먹어버린 유비는 -_-;;;;;;

당대 최고의 장수들을 모두 휘하에 넣고...

특히.. 가장 신경썻던..

등장하는 모~~~든 여자장수를 휘하로 둬서 -_-;;;;;;;;;;;;;;

심심하면 미녀 수송대를 만들어서, 전장에 있는 장수들을 위로하기도...

(먼 곳에서 출전해서 전쟁하다가 군량이 부족하자, 여자장수들을 동원, 전방으로 군량 수송을 보낸-_-)

마지막 마무리는 제갈량의 부인인 황월? 의 특 S급 공성무기, 화방으로 마무리 했다는......

불쌍한 공손찬.......;;;

대략 170만 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