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인체의 신비. |
번호
139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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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talela1 |
2007-08-19
| 조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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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가량의 짧은 잠 동안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에게 쫓겨다닌
결벽증이 심한 이 까탈쟁이는
먹은게 없음에도 구역질을 느껴버린다.
고작 꿈일 뿐인데도 정신이 피폐해지고
그것은 영락없이 몸으로 반응해온다.
조금만 둔했으면 좋으련만..
조금만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모든걸 다 안다고 잘난척 하던 성숙한 15살의 나는
그뒤로 성장을 멈춰 미성숙의 어른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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