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순천 대행수님과 이야기 도중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근에 대전마을에서 활동하시는 유저 한분이

순천 마을 가입하실때 현 예조판서 이시자 대행수께서

진해/순천 마을과 상종을 하지 말라는 말을 공공연하게 하신다는 이야기..

황당합니다.

해당 마을에 사전에 양해를 구하지 않고 친분있게 지내자고 하시면서,

본인 마을의 가족마을이다 새로운 라인구축이다 머다 본인 뜻대로 하시고,

해당 마을에서 특정 마을을 거론하지 말라고 항의를 한것이 상종 못할 일입니까?

또한 몇일전 왜구 선정 마을과 왜구수의 상향 조정에 대해서 불만 및 지적을 한것이

판서의 권위에 도전한 행위라 생각이 되시는 가 봅니다.

왜구 선정마을은 군주 공약에 마을 점수가 하위인 마을에 한해서 한다고 나와있으며,

그당시 귓말에 분명 예조판서께서 하위 마을중 선정한다고 하였으나,

이틀에 걸쳐 마을 점수가 상위인 대전마을이 선정된 것을 보고 무슨 이유로

선정한것인지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본인께서 바뻐서 제때 설정을 하지 못했다고 하셨는데, 바쁘더라도 타 마을에서 대전으로

설정을 잘도 하셨더군요~~

왜구수 상향조정에 대한 문제도 판서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판서회의 내용에서 찾아볼수 없다고 하니 개인적으로 제시한 내용이다.

성근이아빠님과 도나도나님께 허락 받은 사항이다 횡설수설 하셔서..

좀전에 성근이아빠님께 직접 확인을 했습니다.

방학초기에 왜구수 조정하는 문제로 야기만 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일개 유저가 판서회의에 협조 안한다 머라고 폭언을 하시고 일방적인 사과를 하시면서

일을 마무리 지으실려고 하시더니..

결국 마을 대화창에서는 엉뚱한 말을 하시는 군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습니다.

본인께서 직접 하신 말이니 그에 대한 책임을 지실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현 시점부터 대전, 대전과 연관이 있는 마을에서

진해/순천과 문제가 발생시에는 그 책임을 확실히 묻도록 하겠습니다.

접속을 안하시고 따로 귓말조차 하기 싫어서 사랑방에 글을 남깁니다.

대전 마을과 대전과 연관된 마을 대행수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