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제 아이템들 평생 쓸 수 있어서 아이템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또 무기 인챈트 꼭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 되고 있습니다.

이런 패치들로 사냥의 원할한 수행이 되고 있습니다.

허나 몇몇분들은 내구제를 아직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내구제를 도입하면 무기 한 두개로 사냥못합니다.

4자루 이상 들고 다녀야 하죠. 영원의가방, 누구나 사야할 것이구요.

(요즘 군주데이에 이벤트 아이템 주는 것을 저는 모아만 둡니다.

소지품에 쌓이니까 마음도 불편합니다.)

내구제하면 유저분들 이번엔 잘 적응 할 것입니다.

저는 내구제때 불만 없었습니다. 현실에서 쓰는 것들도 오래 못쓰는 것이 많아서

쉽게 적응했습니다. 그러다가 왜 내구제에서 기간제에서 영구제로 바뀌었을까요?

내구제때는 사냥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예를 들어, 토행요괴의 중독술과 저승사자의 중독술을 맞으면 내구도가 빨리 닳습니다.

기간제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필자는 모두 수장고에 맡겨서 사냥을 쉬었습니다.

해결책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구요.

그냥 2셋을 보관해서 하루 1셋씩 쓰면 되는거 였습니다.

이렇다면 기간제는 영구제나 다름 없습니다.

영구제는 현재 장인분들이 불만을 가지실 것이 못되고 있지 않을까요?

제조퀘스트로 단 시간내에 장비포함해서 80제조스킬도 됩니다.

음... 내구제는 현재 시세도 낮으니까 내구제아이템도 써보고 싶긴 합니다.

캐쉬하고 상관 없는 장비(내구품)을 쓰고 싶습니다.

그것이 상위무기라면 180일 기본. 그것이 연장 안되는 것이고

2자루 수장고에 보관되지 않으면 . 또 재료가 110렙제 무기하고 비슷하다면

비로소 환영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