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느끼는 점이지만,

엔도어즈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업내용을 보고 있자면,

발등에 떨어진 불끄기 급급하다는 느낌을 쉽게 지울수가 없더군요..

무언가 대책을 세워놓지 않은채,

당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급급한 모습...

군주 간담회는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매크로 관련 내용만 하더라도 간담회에서 심도있게 다루어

다양한 의견을 수립해 향후 발생되는 문제점을 최소한 시켜도 될까 말까 한일을..

매번 이런 식이니..

발등에 불떨어졌다고 소X으로 불을 끌수 없는 노릇인데..

한두번이야 끌수있겠지만,

매번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을때마다 소X을 자주 봐

나오지도 않는 소X을 쮜어짤수도 없는 노릇일텐데..

음!!  

이글 삭제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