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하면서 홈페이지는 잘안보면서 하는데 여러분은 게임 할때마다 홈페이지 보시면서 하시나요 ?뭐 파산당했다는 거에 대해서 저의 마을분들의 억울함을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재차 억울함을 문의하려고 했으나, 또 영자와 스무고개 할거 같아서 여기서 마칠랍니다.니네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법은 법이니까 닥치고 가만있으라는 식으로 메일 올거 뻔하고 어치피 떠나기로 한거 미련은 없지만 역메로 주민분들이 이젠 우리 어디로 가야해요? 단체로 이사해야 하나 어찌해야 하나요 ?이런말 들을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저새 끼 참 끈질기네"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뭐 제가 올리는 글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 뭐 상관없습니다.하지만 누구나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신다면 충분히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그래도 말없이 떠나는건 예의가 아니인거 같아서 어떻게 사리원 주민분들에게 저의 죄송한 마음을 다 보이고 떠날수 있을지 방법이 안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