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궤,해저금궤, 선무당 선물상자..

솔직히 저는 이런 도박이 마음에 듭니다.

현실에서는 그렇게 도박을 좋아라 하지 않치만,

가상세계에서 마음껏 지를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만족을 할수 있는 것 같아서 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장경제오락에서 이런 도박은 확실히 시세에 엄청난 조작을 가져 올수 있습니다.

지금 일부 캐시템은 시세가 많이 하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이벤트가 즐겁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시나요.

물론 이벤트가 이벤트가 되야지 상용화가 되어서는 되지 않겠치요.

금궤와 해저금궤가 이와 같은 예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금궤와 해저금궤 이벤으로 인한 축돌이 대량으로 섭으로 유통이 되자...

엔도에서는 일석삼조의 계책을 사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임을 재미로 더 추가하기 위해서 소환수 카드를 내놓은 엔도는

유저들이 소환수카드 때문에 쓸모없는 소환수를 진화하지 않차

첫째 선무당이벤트로 인해서 자연스럽게 유저들이 소환수를 진화하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엔도측은 이젠 사라져버린 소환수들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소환수 카드도 부가적으로 홍보 효과를 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둘째 금궤와 해저금궤 이벤으로 인해서 축돌이 대량으로 섭으로 유통이 되자 축돌이 당분간 

       안팔릴것을 염려하여 축돌을 선무당이벤트로 인해서 쓰게 만들었습니다.

       이로써 엔도측은 부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축돌의 소비는 빠르게 이루어졌고 이벤트를 즐기기 위한 유저들은 엔코인을 질러서

       축돌을 사들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셋째 유저들의 심리를 이용해서 금전적으로 이득

       상위 캐시템을 풀고 캐시템에도 나오지 않는 흑익,황진이를 통해서

       유저들의 관심을 모아 유저들의 도박성을 자극하였으며,

       유저들 사이에서 고가로 취급되는 흑익 황진이를 국민영웅 소환수로

       만들었습니다.

*향후 엔도에서 돈을 벌어먹기 위해서는 흑익보다 더 멋있는 황진이보다 더 쎈 영웅을 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독보적으로 우위에 있는 흑익과 황진이를 국민영웅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어느정도 그 효과는 보았다고 보여집니다.

 이번년도에 더 나은 영웅이 나올지는 미지수 이지만 새로운 사냥터가 추가됨에 따라

 더 좋은 영웅과 소환수가 출시가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음..도박에 대해서 애기하다가 왜 여기까지 애기가 나오는거지 ㅋㅋㅋ

아무튼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