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엔 이미 포구가 있다.

허나 이번에 농경지도 생겼다.

원래 농경지가 발전이 미비한 지방마을 활성화 정책이라면 포구로 이미 활성화될 요지가 있는 고흥이 농경지마을로 발탁된 이유를 모르겠다.

더구나 농경지는 현제 강원도 한곳 전북한곳 전남한곳...  태백을 제외하곤 전라도쪽이 먼저다. 지역감정 조장일 수도 있으나 군주는 개발초에도 전라도쪽마을을 만저만들었으며영산강유역 마을에 포구를 주고 낙동강유역은 일체 혜택을 보지 못했다.

지역차별이 심하지 않은가...

고흥의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검토를 다시해 주었으면한다.

p.s. 고흥주민분들에게 개인적 감정은 없으며 단지 전체적 균형발전시각으로 본것임을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