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왜 다들 영생궁에 대해 부정적이신지 모르겠습니다. |
번호
1479963
|
|
---|---|---|
슬램전사 | 정종 | Lv.241 |
2007-12-18
| 조회
731
|
이렇게까지 레벨업잘되는 게임 여제껏 없었고
경험치에 대한 패널티도 참 적은 게임은 찾기가 힘듭니다.
솔직히 전 다는 만족을 못하겠습니다만.
(캐쉬의복 모자 인벤 차지문제)
물론 게임 내부에 문제 등등은 당연히 불만을 가지시겠지요
저 또한 그렇고.
그러나, 200렙 이상 하신분들이
쉽게 쉽게 경험치 올리는것에 만족을 하실줄이야. 재료라면 또 모르겠지만..
경험치 안오른다고 불만이 있을거라고는 같은 유저인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그만큼 목표가 더 생기게 되었고
그만큼 요줌에 주로 가는 사냥터에서 (ex:용문굴) 나오지 않는
즉, 최근들어서 시세가 급상승한 재료 (황옥, 백복령 등)가 나온다는 점과
영생궁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이번패치로 겨울안식처2층 얼음시녀가 주는 물품에 자수실이 추가된점은
200렙이상 캐릭인 저로서는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장인들에게는 급상승한 물품을 조금이나마 객주 혹은 개인상점으로 더 찾아볼 수 있고,
사냥캐릭에게는 그 물품을 조달하고, 통화량의 유동을 꾀할 수 있다고도 보구요.
돈이 묶여 있는것보다는 이리저리 돌고 도는게 소비함에 있어서도 나을거라고 봅니다
슬램전사라는 사냥캐릭이 있고
슬램장인 이라는 갑옷108/투구102/모자91/의복93(풀스킬기준)스킬 장인이 있는 저로서는
사냥에도 만족, 장인에도 만족합니다.(이번패치에대해)
물론 짜증이 나기야 하겠지만, 자식경험치의 제한도 어찌보면 당연히 했어야 할 부분 아닐까요?
200렙이상의 사냥캐릭이 부모, 1렙캐릭을 자식으로 둔 가족은
200렙이상의 부모들이 영생궁에서 사냥을 했을시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시험오픈했을때와 같다면)
자식으로 있는 캐릭의 레벨은 어떻게 될까요?
이건 엔코인충전을 했으니 20% 그대로 둬라, 랑은 다소 다른 시각에서 본 견해입니다.
제목과는 다소 맞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만,
결국엔 생각의 차이인겁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
P.S 저 운영자 아니에요~ 상반된 견해를 썼다고 운영자 측 사람아니냐
혹은 영자옹호네 어쩌네 하는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2007.12.18 am10:34 1st edit.
경험치에 대한 패널티도 참 적은 게임은 찾기가 힘듭니다.
솔직히 전 다는 만족을 못하겠습니다만.
(캐쉬의복 모자 인벤 차지문제)
물론 게임 내부에 문제 등등은 당연히 불만을 가지시겠지요
저 또한 그렇고.
그러나, 200렙 이상 하신분들이
쉽게 쉽게 경험치 올리는것에 만족을 하실줄이야. 재료라면 또 모르겠지만..
경험치 안오른다고 불만이 있을거라고는 같은 유저인 저로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그만큼 목표가 더 생기게 되었고
그만큼 요줌에 주로 가는 사냥터에서 (ex:용문굴) 나오지 않는
즉, 최근들어서 시세가 급상승한 재료 (황옥, 백복령 등)가 나온다는 점과
영생궁에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이번패치로 겨울안식처2층 얼음시녀가 주는 물품에 자수실이 추가된점은
200렙이상 캐릭인 저로서는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장인들에게는 급상승한 물품을 조금이나마 객주 혹은 개인상점으로 더 찾아볼 수 있고,
사냥캐릭에게는 그 물품을 조달하고, 통화량의 유동을 꾀할 수 있다고도 보구요.
돈이 묶여 있는것보다는 이리저리 돌고 도는게 소비함에 있어서도 나을거라고 봅니다
슬램전사라는 사냥캐릭이 있고
슬램장인 이라는 갑옷108/투구102/모자91/의복93(풀스킬기준)스킬 장인이 있는 저로서는
사냥에도 만족, 장인에도 만족합니다.(이번패치에대해)
물론 짜증이 나기야 하겠지만, 자식경험치의 제한도 어찌보면 당연히 했어야 할 부분 아닐까요?
200렙이상의 사냥캐릭이 부모, 1렙캐릭을 자식으로 둔 가족은
200렙이상의 부모들이 영생궁에서 사냥을 했을시 제한을 두지 않는다면
(시험오픈했을때와 같다면)
자식으로 있는 캐릭의 레벨은 어떻게 될까요?
이건 엔코인충전을 했으니 20% 그대로 둬라, 랑은 다소 다른 시각에서 본 견해입니다.
제목과는 다소 맞지 않을수도 있겠습니다만,
결국엔 생각의 차이인겁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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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 운영자 아니에요~ 상반된 견해를 썼다고 운영자 측 사람아니냐
혹은 영자옹호네 어쩌네 하는 태클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2007.12.18 am10:34 1st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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