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두 또 한 해두 군주를 하면서 몇 해를 보내게 됩니다.

명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명인" = 진정한 명인 = 패치 직후 뜨는 명인 말구요 섭내 1인자 그 명인이...

제조부문이면 현질(1. 베이나 뭐나 군주돈으로 환원해서 재료템들 모아 제조해서 하거나, 2. 요즘 질러주도록 배려?해주는 이 회사의 각종 템들 엔코인으로 사서 캐릭에 장착후 질러서 하는...)

사냥부문이면 매크로 돌리고 안보든 모니터링 하든 그렇게 해서 된다면...

제조부문에서 자기가 노가다해서 모으든 템을 되팔아 모으든 겜내에서 비록 명인이 아닐지라도 높은 스킬의 위치에 오르구..

사냥부문에서 자기가 뭔 폐인 짓을 하든 직접 사냥해서 매클 안돌리고 비록 명인이 아닐지라도 높은 스킬의 위치에 오른다면..

현질과 매클 vs. 재료 노가다와 사냥 노가다의 그 가치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

1. 현질이든 매클이든 1위 명인이면 그만이다

2. 현질, 매클로 이뤄진 명인, 고 스킬의 자리는 진정한 그 자리매김이 아니다..

구냥 한 해를 정리하는 마당에서 심심해서 여쭙니다

행복하신 한 해 마무리와 더 행복하신 한 해 맞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