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을 활성화 시킬려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마을간 위화감만 조성시킬려는 것인지~~

도통 분간이 가지 않는 1人

거기다가... 성황신의 패치에 대한 내용을 보고 있자니~~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만 보이는 군요

어떤 패치를 해야할지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 유저에 비해 낮아 보이고,

각 서버 실정은 고려하지 않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으니....

아무리 엔도어즈에서 군주 온라인을 관리하고 있다지만,

실질적으로 각 서버별 마을을 운영해 보질 않는 이상, 서버별 마을간 관계 및 이해도

또한 마을 내부 실정을 반영하지 못하는 ...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열심히 하면 길이 보일것이라는 엔도어즈의 지론~~

비 현실적인 기획 및 패치를 감행하시는 관계자들 분께

이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직접 마을을 운영해보고 해보고 그딴 소리를 해 보세요~~



매번 각 기획 단계의 패치는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일정 별로 하고 있다고 하지만,

2007년도 연말까지 마무리 짓겠다던 패치들은 진행되지 않은채

말도 되지 않는 패치를 감행할려고 하다니..

유저와 굳게 약속했던 패치들이.. 현재 진행시킬려는 패치보다 일정이 뒤쳐져 있었는가 봅니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