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수호천사 금해님 욕설 및 협박 문제에 대해서 |
번호
1497967
|
|
---|---|---|
CANDO | 정종 | Lv.222 |
2008-01-15
| 조회
540
|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 포도청에 올려놓은 내용을 보니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네요~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도 전적으로 잘했다고 이야기를 못하지만,
사냥터에서 140랩이신 수호천사 금해님께서 힘들다고 특정 몬스터만 잡으시는데,
옆에서 사냥하시는 150랩 진해 마을 주민분이라고 힘들지 않겠습니까??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사냥을 해야 올바르겠지만,
용문골 사냥터가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유저분들이 몰리는 시간이면
사냥하기가 더욱 그렇겠죠~
광고창으로 특정 몬스터만 잡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렸던 내용이 스크린 샷에 나와있지 안핟고해서
처음부터 반말로 일관했 것도 아니고,
수호천사이신 금해님께서 그 광고창을 본채 만채 하시고,
그 다음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 반말로 광고창을 올린 것으로 반말을했다고
나이 운운하시면서 부모 욕설과 진해 마을 대행수를 죽여야 겠다는 발언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서로 흥분을 한 상황에서 대화가 진행되었다고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부모욕설까지 했다는 점이...
그리고 대행수를 죽이겠다는 말이 그상황에 맞는 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 대행수 죽여서 무엇하시겠다고~~
타 서버 분께서 니 애 미 애 비 가 불쌍하다... 니 낳고 미역국 먹었을꺼 아니냐..
이런 몰상식한 말이 부모욕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게 부모욕이 아니면 무엇이 부모욕설인지.. 궁금하네요..
진해 마을분도 다 잘했다고 생각되지 않으나, 두분께서 동시에 흥분한 상황에서
이런 말들이 나왔다는게... 한 마을 대행수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에 금해님께서 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진해마을 주민분께서 반말로 하신 점에 대해
왜 반말을 하냐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셨고, 그외 진해 마을분께서 금해님처럼
부모 욕설을 한다거나, 대행수를 죽이겠다라는 협박성 발언은 없는 듯 싶네요,
오로지 왜 자식까지 있는 본인한테 반말로 했느냐에 대해 시작해
부모욕설과 대해수를 죽이겠다는 협박성 발언으로 끝을 맺으신듯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흥분상태에서 나온말이고,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 광고창으로 이야기를 한 대화내용이
전부 없지만,
수호천사이신 금해님과 같은 욕설과 대행수 협박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분께서 서로 잘못이 인정되는 부분이니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라고 분간하기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분께서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니,
그 상황과 별개인 진해 마을 대행수ㅇ를 죽이겠다라는 대화내용에
제가 문제를 제가 하면 될 문제로군요~~
물의를 일으킨 진해마을 주민분을 가리켜 이 분때문에 마을 운영이 힘들다라는 내용..
마을 대행수로써 황당합니다.
이분께서 마을 생활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시는 타 서버분께서 남의 마을 운영에 대해
언급할 내용인지..
한 마을 대행수로써 말씀드리지만, 저에게 있어서 마을 주민 한분한분은
저와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 운영하는 동안
마을 주민분들께서 전적으로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해당마을 주민분 또는 대행수께
사과를 하고, 해당 주민분들께 마을 규칙에 맞게 처분을 해왔습니다.
타 마을에서 마을 운영에 대해서 무엇이라 떠들고 다녀도
마을 운영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것으로 일관해왔습니다.
이번 문제로 타서버 유저께서 해당 마을 운영에 대해 언급하신것은 너무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행수를 죽이겠다는 발언 역시
수호천사로써 해야 할 발언인지, 납득이 되지 않고요..
욕설을 한 당사자와 해당 마을 대행수께서 별다른 말이 없는 상황에
이와 관련이 없으신 분들께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포도청에 댓글로 남기려고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질듯 싶어서
사랑방에 몇자 적어놓고 갑니다.
당사자이신 금해님 또는 마을 대행수님께서 보시면 저한테 귓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저에 대해 죽이겠다라고 한 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급적이면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면 인정하고 그에 대해
사과를 통해 다시는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많은 댓글들이 달려있네요~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도 전적으로 잘했다고 이야기를 못하지만,
사냥터에서 140랩이신 수호천사 금해님께서 힘들다고 특정 몬스터만 잡으시는데,
옆에서 사냥하시는 150랩 진해 마을 주민분이라고 힘들지 않겠습니까??
서로 서로 양보하면서 사냥을 해야 올바르겠지만,
용문골 사냥터가 그렇게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유저분들이 몰리는 시간이면
사냥하기가 더욱 그렇겠죠~
광고창으로 특정 몬스터만 잡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렸던 내용이 스크린 샷에 나와있지 안핟고해서
처음부터 반말로 일관했 것도 아니고,
수호천사이신 금해님께서 그 광고창을 본채 만채 하시고,
그 다음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 반말로 광고창을 올린 것으로 반말을했다고
나이 운운하시면서 부모 욕설과 진해 마을 대행수를 죽여야 겠다는 발언이
타당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서로 흥분을 한 상황에서 대화가 진행되었다고 하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부모욕설까지 했다는 점이...
그리고 대행수를 죽이겠다는 말이 그상황에 맞는 점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는 대행수 죽여서 무엇하시겠다고~~
타 서버 분께서 니 애 미 애 비 가 불쌍하다... 니 낳고 미역국 먹었을꺼 아니냐..
이런 몰상식한 말이 부모욕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이게 부모욕이 아니면 무엇이 부모욕설인지.. 궁금하네요..
진해 마을분도 다 잘했다고 생각되지 않으나, 두분께서 동시에 흥분한 상황에서
이런 말들이 나왔다는게... 한 마을 대행수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스크린샷에 금해님께서 하신 내용을 읽어보니 진해마을 주민분께서 반말로 하신 점에 대해
왜 반말을 하냐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셨고, 그외 진해 마을분께서 금해님처럼
부모 욕설을 한다거나, 대행수를 죽이겠다라는 협박성 발언은 없는 듯 싶네요,
오로지 왜 자식까지 있는 본인한테 반말로 했느냐에 대해 시작해
부모욕설과 대해수를 죽이겠다는 협박성 발언으로 끝을 맺으신듯 싶습니다.
어찌되었건 흥분상태에서 나온말이고, 진해 마을 주민분께서 광고창으로 이야기를 한 대화내용이
전부 없지만,
수호천사이신 금해님과 같은 욕설과 대행수 협박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두분께서 서로 잘못이 인정되는 부분이니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라고 분간하기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분께서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니,
그 상황과 별개인 진해 마을 대행수ㅇ를 죽이겠다라는 대화내용에
제가 문제를 제가 하면 될 문제로군요~~
물의를 일으킨 진해마을 주민분을 가리켜 이 분때문에 마을 운영이 힘들다라는 내용..
마을 대행수로써 황당합니다.
이분께서 마을 생활을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시는 타 서버분께서 남의 마을 운영에 대해
언급할 내용인지..
한 마을 대행수로써 말씀드리지만, 저에게 있어서 마을 주민 한분한분은
저와 소중한 인연으로 맺어져 있으며, 지금까지 마을 운영하는 동안
마을 주민분들께서 전적으로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해당마을 주민분 또는 대행수께
사과를 하고, 해당 주민분들께 마을 규칙에 맞게 처분을 해왔습니다.
타 마을에서 마을 운영에 대해서 무엇이라 떠들고 다녀도
마을 운영에 대해 그동안 해왔던 것으로 일관해왔습니다.
이번 문제로 타서버 유저께서 해당 마을 운영에 대해 언급하신것은 너무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대행수를 죽이겠다는 발언 역시
수호천사로써 해야 할 발언인지, 납득이 되지 않고요..
욕설을 한 당사자와 해당 마을 대행수께서 별다른 말이 없는 상황에
이와 관련이 없으신 분들께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포도청에 댓글로 남기려고 했으나, 글이 너무 길어질듯 싶어서
사랑방에 몇자 적어놓고 갑니다.
당사자이신 금해님 또는 마을 대행수님께서 보시면 저한테 귓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후 사정을 파악하고 잘못한 점이 있으면 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솔직한 마음으로는 저에 대해 죽이겠다라고 한 말에 대해서는 사과를 받고 싶은 마음입니다.
가급적이면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서로 잘못한 점이 있으면 인정하고 그에 대해
사과를 통해 다시는 얼굴 붉히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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