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종에서 안성 소속인지 어느새 4년째 네요.
저희마을에 220렙 무송님이 계십니다.
그 형님이 신의손놀림 가족 부모이신데.
부케도 부모인데 멀티로 2개 동시에 키우십니다.
용문이나 얼음기사들을 잡아서 자식 경험치를 잘 올려
주십니다.
현재 전 168렙 총술77 지팡이술81 순수입니다.
거북선 풀셋있지만 문무 사냥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무송 형님이 올려주시니까요.
저는 닥나무 모읍니다. 포획술 경험으로만 30인데..
인형도 모으고요. 그래도 잘 모이더군요. 인형도
1만개씩 차면 부케로 보내고요.
닥나무는 정말 용궁2층이 최고로 잘 모이는 것 같아요.
부적제조 열심히 하려는데..
명부시세가 18000 이면 제가 적자가 아니거든요.
근데 지금 11000 시세에요. 정종의 부적이 문제에요.
1만 몇 올리면 순수50스킬 되는데..부적술..아..
만들어 두기만 해야하나..
요즘 초기에 하셨던 분들 복귀도 하고 좋네요.
정종 초창기 최고렙을 달리던 야인님과 지금 포천소속.
초기 약장인 최고였던 켄신님. 인천소속이였던분.
초기 왜구전쟁 1위 2위 마을
(원주, 평안도순천) 보유하신 최투셨던 대구남자 형님.
이분은 원주 소속.
그냥웃지요님은 한결같은마음 부케로 군주하셨다가.
접으시고 초창기 얘기가 왜 나오냐면...
초기에 착한 행동으로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명절에 한복으로 입고 영자님과 모이고.
겜상에서..ㅎ 패치가 좋아지는 것을 지켜보며 남으며
친하게 지내서 서로 이미지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니..
초기에 분들을 잊을 수가 없네요.
요즘 분들은 채팅만 신나게 하고 친하게 지내긴 하는데..
그때는 뭐랄까 더 애정이 갔습니다.
유저 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이름도 좋은 분들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