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섭 한양대행수 하늘반석입니다.
세조섭의 경우 대부분의 성황이 셜녀이거나 처녀입니다. 처녀의 경우는 그리 부담되는 가격이 아니나 설녀의 경우 카드를 인형으로 만들수 있다는 공지가 뜬후론 세조시세 경우 오천원에서 만원을 유지하다 오늘은 만원을 넘어가더군요. 그래 전 미리 알면서도 모으지 못했습니다. 참고는 세조는 옥(10000) 철괴(8000) 은괴(10000)의 시세입니다.
오늘패치내용을 보니 카드당 인형 2000개 더군요. 성황피채우는데2개 렙올리는데 3개를 사용하므로 하루만개의 인형을 필요로 하는군요.이번공성 설녀카드 3000만원까지 거래 됐었습니다.대행수라는이유만으로 공성을 하기 위해서라면 얼마를 쏟아 부어야 하는지 계산을 굳이 안해드려도 되겠죠?
자막에도 자주 올리시더군요. ....... 마을의 경기가 있을 예정입니다. 스포트식의 개념을 도입했더군요.스포츠에 이렇게 많은 참가비를 필요로 하나요?
한양엔 포획장인이 없습니다.제가 120 150 200 되서도 얼성2층이하만 다닐거면 포획배우라합니다. 그이상 다닐거면 포획 배울필요 없다합니다. 글고 무기술30 소환술30 전투향상술45 즉 104스킬 다찍고 나머진 하고싶은거 찍으라 합니다.
다 좋다 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2000개를 유지하신다면 답은 하나밖에 안나오는군요. 제가 포획30권읽고 굴댁부터 잡으러 다니면서 평생 설녀인형 모으는수밖에요. 주민들에게 설녀인형 모아야 되니 포획30권 읽고 굴댁부터 잡으면서 설녀인형 모아와라 할수는 없으니깐요.
아무쪼록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마치 공성을 참가하기 위해선 이만큼 참가비를 내야 되니 돈없는 사람은 공성신청 하지 말아라. 글고 창피를 감수하고 10위를 목적으로 한다면(10위를 해도 마을생생 활력을 주므로)참여하도록 하여라 처럼 들리는군요.
댓글로 올렸던 글을 보이는곳으로 옮겨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