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군주를 하기전에 타게임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게임이 너무실증나고 질려서 뭔가
재미있는게임 없나 하고 네이버로 검색하였더니 군주온라인이 보였습니다 그떄부터 플레이를
해오면서 모든걸 구걸이나 스승이나 이런거 없이 혼자 하기위해 열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마을없이 군주를 하다가 어느한마을에서 주민모집을 한광고를 보고 들어같습니다
저는 너무좋았지만 한편으로 계속그마을에 있으면서 싫었을떄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주민이
없어서 예기할사람이 많지가 않았다는게 많이 싫었습니다 접속하면 거의 저혼자있던 그러한
시간이 많았던거 같았습니다

거기다 저또한 주민모집을 해보려햇지만 어떤초보분은 거기너무멀어요 라는말에 부채도사이용권
한장을 드렷습니다 한장드렷더니 귓거부를 하시고 마을에 오시지도 않았던 일이 생각이나네요

혼자있기 너무싫었습니다 누군가와 말도 해보고 싶어서 탈퇴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허나 그떄대행수님께서 너무잘해주셔서 그마을에 있었습니다 그마을에 있으면서 레벨도
오르고 저나름대로 열심히해왔습니다 

실제로 북쪽마을이라 4명이 들어오시긴 합니다 허나 의리가 있고 저에겐 그분들이
저희마을을 지켜주시니 저또한 타마을로 오라는 그런 제의를 거절하고 결국
마을에 있던게 3년이넘었네요

지금은 제가 대행수가 되서 마을을 이끕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마을운영이 많이 힘든건
사실이네요   
 
무엇보다 군주를 해오면서 마음이 많이 상햇었습니다 모르는사람이 욕하질않나
또 마을가입하고 사기치고 나가는 그런분들 보면 마음이 상햇습니다

군주에 버릇처럼 일만 끝나면 접속하여 아는분들이나 동생들하고 예길하여
지내면 시간이 빨리지나갑니다 군주는 아는분들과 함께하면 정이드는 게임같습니다

일이 많이 힘들떄 아는분과 예길합니다 그럴떄마다 제예기 글로보시느라 감사하고
또 다들어주시고 위로까지 해주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힘들고 마음이 지칠떄 군주에 와서 아는분과 함께 예기할수 있다는게
가장 행복한것 같습니다

군주는 아는 사람과 함께 하면 정이있는 게임 같습니다
군주는 아는사람과 함께 하면 행복한 하루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