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두달간 파병을 진행하지않았을까..?

1월달은 12월만렙찍고 엔코인받은사람이 많아서 걍 진행해도

수익이 얼마 나오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안했다고치자.

그럼 2월은???

왜 안했을까 분석을 해보았다(나만의생각이에요)

첫번째, 새로운 영웅 & 소환펫 출시

새로운 영웅이나 소환펫이 등장하고 진이보다 더 효율성이좋고

쌔다면 당연히 새로운 영웅이나 소환펫을 사용할것이다.

현재 냥이가 튀어나오고... 뭐 기간제 이건 들은내용인데..

테섭은 아니라고하니 모르겠음... 암튼 냥이가 진이보다

쌔면... 진이의 프리미엄은 무기만 전종류를 쓸뿐이지..

강력한 이미지는 사라진다..

출시가 임박했고 파병을 진행했다면 군주유저들에게

욕먹을게 당연시 되었다는 판단이 들어서 하지않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1월 또는 2월에 캐쉬질해서 진이를 획득한 유저들은

게시판에 엄청나게 욕을 퍼부었을것이다..

두번째, 물가안정?!

언제부턴가 파병물품목록에 다모아 클로버프리미엄 모아모아 등

이 등장했었다.. 진이보다 저런 드랍률상승템을 받길 원하는 유저도

많았을꺼다..(본인도 진이보다는 다모아를 원했음)

아무튼 드랍률상승템이 자꾸 어느정도 서버에 풀리게되면

재료값은 또 어느정도 하락했을 것이다..

물론 파병으로 나오기때문에 물가 하락의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겟지만... 하락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는 이유중 하나일것이다..

세번째, 엔도어즈 이미지 제고

엔도어즈는 이전까지만하더라도 돈도어즈 돈더줘 등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악덕 상술 게임 기업으로 유저들에게 인식되어왔다.

아틀란티카의 출시로 인해 이익 낼수 있는 게임이 하나 더늘었고

현재 유료화서비스를 하고있다. 또 같은 회사 게임이기때문에

아틀란티카를 하는 유저중 재미가 없다고 판단이 될시에 군주를

할 경우도 잠깐 해볼수 있는 경우의 수를 대비해서(아틀홈피에

15년간 꿈꾸던 게임하나 내놨다면서 군주도 15년간의 게임중

하나라고 적어둠..) 군주의 이전이미지.. 즉 캐쉬질해야만 할수 있는 게임에서 탈바꿈을 하려고 하는것일 수도 있다.

아틀란티카는 감성운영이라는 암튼.. 유저랑 커뮤니케이션

이빠이한다. 군주와 비교되게...

언제부턴가 군주도 개발자란 아이디로 글을 올리고

리플도 달아주던데..  암튼 엔도어즈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아틀란티카의 성공과 군주의 재도약 발판을 위해 파병같은

캐쉬질을 재촉하는 이벤트는 하지 않았을수도있다.

걍 대충 말도안되게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