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산100위안의 슬픔..ㅠㅠ |
번호
153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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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zin1 |
2008-03-02
| 조회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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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이번에 해킹 당하신 분들 마냥 전장에 돈이 많아서
그랬다면 그래두 저는 조금은 덜 억울 하겠습니다.
물론 동병상련이구 이율배반적인 말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서두요.
오늘 해킹 당한 계정의 세 캐릭 중 두 캐릭,
곧, 풍요캐릭과 제가 첨 이 군주겜 시작하면서 망친캐릭이자 부캐가 되어버린 윤대캐릭은 둘다 약 5억 남짓씩 군주돈을 전장에 갖구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왜냐면...
근간에 휴면주식공모를 해서 마을이 ㅡ 이 개성마을은 제가 현실 2년간 직장과 같이 했구...수많은 지금도 같이하고 거쳐가신 분들의 추억과 상처의 공간이기에 저 혼자로선 홀가분히 수없이 이넘의 패치때마다 마을점수때문에 파산이라든지 주식안정을 빌미로한 이벤트성 휴면주식공모...파산시킬려구하다가 힘겹게...마을누님으로부터 그래두 한 번 참구 기다려보구 끝까지 하자 해서...저 게임 하면서 수년하면서 현질 한 적도 없고 그 누님 하신 적도 없고 그동안 모은 돈으로 그 빌려진 그누님의 돈으로 갖구 있던 전장돈 이었습니다.
아직도 주식이 불안정하기에 행여 더 모을 수 있는 주식있을까 하구
풍요는 사냥을 해야하고
윤대는 마을을 지켜야해서 반반 나눠 갖구 있던 돈이었구..
그것도 제돈 도 아닌데...
또한...사냥하기 위해 약맹글려구 약재 모아 남은 음식재료 렵장서 구리댁이랑 송이버섯 잡다가 그것 부캐한테 시전칸이 모잘라서 넘기는 와중에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자산 100위...
네...어떤 기준에선지는 저는 모릅니다..물론 대강은 알지만..
마을 주식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저는 개성이란 마을이 수도권이라서 돈되어서 여태껏 운영,댕수짓 해온 적두 없었습니다..다만..인연이 닿아 여기까지 왔고...
정과 의리때문에..그렇게 된건데...
그 주식때문에...100위 안에 들었다...
?!!!
물론 분산 시켜 놓지 그랬냐고 말씀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게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사람된 정보단 돈되면 달려드는 불을 향해 달려드는 사람이 넘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당신들 모아봐야 나보단 적어..라고 위협성으로 다 소지하고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군주돈 100만냥이 아까워 이리저리 뛰어댕기는,
곧 현실로 따지면.. 100 원 때문에 이러는 저한테 일어난 오늘 일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또 한 번의 접으란 하늘의 계시인 듯도 싶고 갈팡질팡 합니다.
부캐랑 거래중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부캐의 화면에 뻔히 보이는 제본캐 풍요가 막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을 때의 기분 아시는지요?
그게 데이터 오류인가요?
저는 아직도 전장돈이 없어진지도 확인도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뭐가 없어진지두요..
제가 정말...100 위안에 들 만큼의 돈을 가지고 있어서 당했으면
좀 덜 억울하단 생각을 해봅니다..
용서하세요..같이 해킹당한 분들껜 죄송한 말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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