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제 해킹범이 그냥 그대루 뒀을지 모르겠다 싶은게 제일 저의 큰 심증입니다.

악마의 날개는 오래전 미국사는 동생이 저 주고 간것이구요..
투구는 138 방/ 갑옷 245 방/ 요대 132 방 (그래두 부캐 부적장인이 있는지라 부적은 다 발라줬어여;;)
의복은 설때 판 건데...모자만 이벤트때 받은 그 부적들 뭔가 싶어 발라서 채웠구..의복은 그대루구..
둘 다 기간이 오늘부로 아니죠 시간상 해킹당한 어제는 5일 남은 것..
반지는 35 공의 천공이구요..
사인참검 일반품 맥뎀 407 물 5챈인데요..포획장인하였던 터라..원킬 사냥터서 공속때문에 원래 활캐인데...밀려서 스킬 패치 전에 궁술 100 찍고 어렵사리 시작한..검술이라..근데..이 검이 상두포 잡을라고 산 검이라..그다지 좋은게 아니었어요..
용태신탄궁...제 주의는 그래요 뭐든 사질 말고 부캐제조장인 맹글어 그걸루 쓰자!!그래서 제 부캐가 맹근 활을 여태껏 690뎀 호품이구여..불 5챈이랍니다..
신발은 천익단혜 125 방인데..이건 아주 오래전에 아는 신발명인 께서 남아돈다시면서 헐값에 주셔서 구입해놓은 것 쓰구 있는거구요..
하잇라잇이 포획목걸이인데..어차피 어제 해킹당한 마당에, 그리구 지금 이렇게 밝히는 마당에 뭐가 부끄럽겠습니까...포획목걸이는 제 부캐로 수천개 질러두 기간명품 3향 밖에 안나와서...최근에 9향짜리..어렵사리 구했습니다..저야 최근까진 포획술에 목숨 걸었던 사람이니까요..

근데..정말..어제 해킹범은 제 계정의 세 캐릭 중에 이 캐릭, 본캐를 제일 오랫동안 켜뒀는데..이런 템들두 다 보고 정말 좀 글타 그랬을까요?

당시 인벤의 상황이 이랬어요..저는 아직두 우황 먹구 음식은 전복죽 먹는데..그래서 배탈날까봐 약과를 약처럼 먹는데 이런 것도 봤을까요?